AFK 아레나 새로운 여정: <레오프론, 반신/악마편> 초보를 위한 캐릭터 후기 및 추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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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K 아레나 새로운 여정: 캐릭터 후기 및 공략

이번에는 제가 AFK 아레나 "새로운 여정"을 진행하면서 사용해본 캐릭터들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. 각 캐릭터는 챔피언+ 전무 10강 기준으로 평가했으며, 아레나, 보스전, 꿈의 세계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의 성능을 다룹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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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스칼리타 (6/5) - 아레나 최고의 딜러

 

스칼리타는 AFK 아레나에서 아레나 필수 딜러로 꼽힙니다. 파라곤 진급을 통해 에너지 수급 속도가 증가하며, 강력한 딜러들과 함께 조합할 때 매우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. 특히 초기 보호막과 처형 스킬이 무난한 스테이지에서 유리하게 작용하지만, 꿈의 세계 같은 보스전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.

• 장점: 아레나에서 우수한 아군 보호 및 처형 능력
• 단점: 보스전에서 성능이 다소 부족할 수 있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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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탈렌 (4/5) - 꿈의 세계에서 빛나는 부활 딜탱

 

탈렌은 꿈의 세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부활 딜탱으로, 죽더라도 몇 번씩 부활하며 광역 데미지를 퍼부어주는 강력한 캐릭터입니다. 특히 스카이클롭과 늪의 제왕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, 몇몇 자동사냥 스테이지에서도 잘 활용됩니다. 다만, 조합이 맞지 않으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.

• 장점: 여러 번 부활하며 고점의 광역 데미지 제공
• 단점: 조합이나 상황에 따라 무력해질 수 있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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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카투투카 (5/5) - 보스전에서 필수 서포터

 

카투투카는 보스전 서포터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 아군 회복, 공격력 증가, 받는 피해 감소, 적군 디버프 등 다양한 서포팅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, 꿈의 세계와 월드 보스전에서 매우 중요한 캐릭터입니다. 하지만 특정 조합에서는 칼라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.

• 장점: 다양한 버프를 통한 보스전에서의 필수 캐릭터
• 단점: 특정 콘텐츠에서 다른 캐릭터에 밀릴 수 있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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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플루스토 (7/5) - 거의 모든 콘텐츠에서 활약하는 만능 탱커

 

플루스토는 만능 탱커로, 거의 모든 콘텐츠에서 사용됩니다. 처음부터 두 명으로 시작하는 특성 덕분에 강력한 탱킹과 아군 버프를 동시에 제공하며, 특히 칼라와의 시너지가 좋아 보스전에서 강력한 딜탱 역할을 수행합니다. 하지만 아레나에서는 토란에게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.

• 장점: 강력한 탱킹, 유지력, 아군 버프 제공
• 단점: 분신보다 본체가 먼저 타겟이 되면 취약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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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샤키탈리스 (4/5) - 파라곤에 따라 극명한 성능 차이

 

샤키탈리스는 파라곤 진급 여부에 따라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캐릭터입니다. 파라곤 진급 후에는 빠른 에너지 수급으로 필살기를 자주 사용할 수 있어 아레나에서 큰 활약을 하지만, **챔피언+**에서는 에너지 회복 속도가 느려 힘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.

• 장점: 강력한 필살기와 관통 일반 공격
• 단점: 필살기 의존도가 높고, 에너지 회복 속도가 느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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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카세디아 (2/5) - 모의 훈련에서 유용한 딜포터

카세디아는 모의 훈련에서 딜포터로 꽤 좋은 성능을 보입니다. 필살기의 광역 공격과 아군 딜러에게 버프를 걸어주는 역할로, 일반 공격 특화 딜러들과 함께 사용할 때 좋습니다. 하지만 그 외 콘텐츠에서는 활용도가 낮습니다.

• 장점: 모의 훈련에서 기대 이상의 성능
• 단점: 모의 훈련 외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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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로완 (4/5) - 에너지 회복 특화 서포터

로완은 에너지 회복에 특화된 서포터로,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됩니다. 에너지를 회복시키며 팀을 지원하고, 진급할수록 힐링 스킬도 추가됩니다. 하지만 꿈의 세계에서는 에너지 회복보다 공격력 증가가 더 중요해 사용 빈도가 줄어듭니다.

• 장점: 에너지 회복 특화된 유일한 서포터
• 단점: 특정 콘텐츠에서 활용도가 떨어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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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테미히아 (3/5) - 꿈의 세계에 특화된 캐릭터

 

테미히아는 꿈의 세계에서 특히 유용한 캐릭터로, 네크로 드래곤의 장판 공격을 회피하며, 자체 회복 스킬 덕분에 탱킹력이 뛰어납니다. 자동사냥 스테이지에서도 가끔 활용되며, 추가 기절 CC로 안정성을 제공합니다.

• 장점: 탁월한 디버프와 CC, 네크로 드래곤 특화
• 단점: 메인 탱커로는 다소 불안정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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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메린 (6/5) - 보스전에서 자주 쓰이는 딜러

메린은 보스전에서 특히 뛰어난 딜러로, 메이와 칼라 등장 이후에도 여전히 중요한 딜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. 딜량은 메이에 미치지 못하지만, 보스전에서 뛰어난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.

• 장점: 뛰어난 물리 딜러
• 단점: 메이에 비해 딜량이 다소 부족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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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 콜린 (3/5) - 실직자에서 부활한 보호막 딜러

콜린은 최근 칼라의 등장으로 입지가 다소 줄어들었지만, 여전히 보스전에서 보호막 서포터 겸 딜러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. 황폐한 영역에서 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.

• 장점: 보호막 제공 및 딜러 역할 수행
• 단점: 유지력과 딜량이 떨어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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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베라 (4/5) - 아레나 및 월드 보스 조건부 메인 딜러

베라는 아레나에서 후방 힐러를 저격하는 딜러로, 체력이 50% 이하인 적을 공격할 때 검술전 상태로 강력한 딜을 뽑아냅니다. 이 능력은 월드 보스전에서도 발휘되며, 조건부지만 매우 강력한 딜러입니다.

• 장점: 월드 보스 체력 50% 이하일 때 강력한 딜러
• 단점: 조건에 따라 성능이 달라짐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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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후기가 AFK 아레나에서 캐릭터 선택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. 각 캐릭터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최적의 팀을 구성해 보세요!